변수와 상수 - 변수나 상수를 이용해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임시로 저장한다. 이때 변수와 상수는 특정 데이터 타입에 해당하는 값의 이름이다. 변수 - 변수는 생성 후 데이터 값을 변경할 수 있다. • 변수 생성 방법 var [변수명]: [데이터 타입] = [값] ※ 변수 생성 시 데이터 타입은 생략할 수 있지만, 컴파일 시 타입을 추론해야 하므로 컴파일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. 또한, 자칫 잘못된 타입 추론으로 인해 오류가 생기면 이 오류를 찾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. 그러므로 타입 추론은 스위프트에 많이 익숙해졌을 때 사용하길 권장한다. • 타입 추론 : 변수 또는 상수 생성 시 타입을 생략하면, 컴파일러가 변숫값의 타입을 추론하여 타입을 지정함 - 변수 또는 상수..

퀵헬프 - Xcode에서 레퍼런스 문서의 요약된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 • 퀵헬프 확인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항목(변수, 상수, 함수, 메서드, 타입 등) 위에 위치한 다음 ① option[⌥] 키를 누른 상태로 클릭 ② 단축키 : command[⌘] + option[⌥] + [3] (책에는 2번이라 쓰여있지만, Xcode12에서 단축키 찾아보니까 3번이었음) 마크업 문법 - '-', '+', '*' : 원형 글머리 기호 즉, 순서가 없는 리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• 1. 2. 3. ... : 번호를 붙여서 순서 있는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. ※ 번호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. 자동으로 번호를 매겨 준다 • 줄바꿈 : 텍스트 간에 한 줄을 비워놓으면 된다. • 문단 바꿈 : 바를 세 개 이상 사용하면 긴..

한 줄 주석 - 슬래시 두 개를 사용함 // MARK: - 한 줄 주석 // 한 줄 주석은 슬래시 두 개를 사용하여 표현 여러 줄 주석 - 슬래시와 별표를 사용함 // MARK: - 여러 줄 주석 /* 여러 줄 주석을 시작할 때는 슬래시와 별표를 사용합니다. 이 줄의 앞에는 별다른 표기가 없지만 이 줄도 주석으로 인식합니다. 주석을 끝내고 싶을 때는 별표를 먼저 쓰면 됩니다. */ /* 한 줄만 주석을 달아도 무방합니다. */ 중첩 주석 - 스위프트에서는 중첩 주석을 지원한다. // MARK: - 중첩 주석 // [TIP]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중첩 주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. /* 여러 줄 주석 안쪽에 /* 추가로 여러 줄 주석을 포함할 수 있으며 // 그 안에 한 줄 주석을 추가하여도 무방합니다...

문자열 보간법 - 변수 또는 상수 등의 값을 문자열 내에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하며, 문자열 내에 \(변수 or 상수)의 형태로 표기하면 이를 문자열로 치환한다. - 아래 코드블럭과 같이 연산과 문자열 결합도 가능하다. // MARK: - 문자열 보간법 let name: String = "hyejin" print("My name is \(name)") // 출력 : My name is hyejin let operand1: Int = 10 let operand2: Int = 20 print("operand1과 operand2의 합은 \(operand1 + operand2)") // 출력 : operand1과 operand2의 합은 30 let str1: String = "안녕하세요. " let str2: ..

기본 명명 규칙 - 함수, 메서드, 인스턴스 이름은 첫 글자를 소문자로 사용한다. (소문자 카멜케이스) - 클래스, 구조체, 익스텐션, 프로토콜, 열거형 이름은 타입의 이름이므로 첫 글자를 대문자로 사용한다. (대문자 카멜케이스) - 대소문자를 구별한다. ex) Var와 var를 다르게 인식한다 - 변수, 상수, 함수, 메서드 타입 등의 이름은 유니코드에서 지원하는 어떤 문자(한글, 한자, 영문, 숫자, 이모티콘 등)라도 사용할 수 있다. 하지만 다음과 같은 예외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. 예외 경우 1. 스위프트에서 미리 정한 예약어 또는 키워드 - 예약어 :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미리 사용하기로 약속한 단어로, 식별자로 사용할 수 없는 단어 - 키워드 :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의 일부로, 특별한 의미가 있..

오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버려서 2시 30분쯤에 일어났다ㅠㅠㅠ 그래서 앨범 나오는 시간(오후2시)에 맞춰서 듣진 못했지만, 일어나자마자 바로 들었다 ! Gone은 블핑 온라인 콘서트인 'The Show'에서 처음 들어서 두 달간 정말 목 빠지게 기다렸다 ㅜㅜ 그리고 타이틀인 'On The Ground'는 뮤비 티저 나왔을 때 음이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다 ㅠㅠ 정말 블핑 앨범 나오는 날은 넋 놓고 하루종일 음악만 듣는다.... 아 그리고 지랄이랑 얘기하다가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고 해서 로제 솔로 앨범 갖고 싶다고 했다. 앨범이 두 가지 버전이 있길래 아무거나 사달라 했더니 ??? : "구성이 다르면 둘 다 가져야하는거 아니겠니?" 라고 하더니 진짜 둘 다 사줬다.. 지랄이 짱... 앨범 도착하면 언박..